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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토 보험배팅 – 3배 이하 저배당의 보험배팅 효과

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손익분기점 이하의 평균 적중확률에서는 보험을 들어도 적자폭이 감소하기는 하지만,
그에 비례해서 주력의 수익률이 감소하기 때문에 보험 가입에 따른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.
이번에는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에서 보험을 들 경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앞서 자세한 설명을 했으므로 간단한 공식으로 최종 지표만을 알아보겠습니다.  

2.0배를 타깃으로 정하는 경우

 총 투자금의 20% 보험 가입시
먼저 2배짜리에 20% 보험을 들면 1.4배의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은 70% 수준이므로
0.7 x 0.7 = 0.49이며, 0.49 x 2만원= 9800원입니다.
무승부 확률을 편의상 30%로 계산하면 0.7 x 0.3 = 0.21로 적중확률은 21%입니다.
0.21 x 9800원 = 2058원이 보험 기대수익이 됩니다.
1.4배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에 따른 기대수익 9800원 + 2058원 = 1만1858원이 됩니다.
이러면 총 기대수익 1만1858원 – 투자금 1만2000원 = -142원으로 -1.2%입니다.
즉,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을 가진 일반 프로터가 베팅했을 경우 주력 적중확률은
49%로 기대수익률은 -2%이며. 보험 20% 가입 시 기대수익률은 -1.2%가 됩니다.  
총 투자금의 30% 보험 가입시
다음 30%로 보험을 들면 4.9배 x 3000원 = 1만4700원이 나오므로 투자금 1만3000원보다는 13%의 수익이 생깁니다.
무승부 확률 30%로 계산하면 0.7 x 0.3 = 0.21로 적중확률은 21%입니다.
보험 적중 수익은 0.21 x 1만4700원 = 3087원이 됩니다.
주력 적중 수익 9800원 + 보험 적중 수익 3087원 = 1만2887원이 됩니다.
이러면 총 기대수익 1만2887원 – 투자금 1만3000원 = -113원으로 기대수익률은 -0.9%가 됩니다.  
총 투자금의 50% 보험 가입시
50% 보험은 어떨까요.
4.9배x5000원=2만4500원이 나오므로 보험 적중 시 주력보다 수익이 더 생깁니다.
하지만 주력이 적중할 경우 기대수익률은 33%에 불과합니다.
보험 적중 수익은 0.21 x 2만4500원 = 5145원입니다.
따라서 총 기대수익 1만4945원 – 투자금 1만5000원 = -55원으로 기대수익률은 -0.4%입니다.
종합하면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을 기본으로 놓고 보험을 들었을 경우 기대수익률은
보험 미가입시 -2%에서 보험 20%에 -1.2%, 보험 30% -0.9%, 보험 50%에 -0.4%로 적자폭이 줄어듭니다.
하지만 수익률은 100%에서 보험 20%에 67%, 보험 30%에 54%, 보험 50%에 33%로 낮아지고 있어
보험의 효율성에 의문이 듭니다.
따라서 저배당에서 보험은 무용지물입니다.

3.0배를 타깃으로 정하는 경우

총 투자금의 20% 보험 가입시
3배를 타깃으로 정하면 1.5배 x 2.0배 2폴더 3.0배당에서 무 보험을 들면 1.50 x 3.00 = 4.5배가 됩니다.
20%로 무승부 보험을 들어 주력이 실패하고 보험이 적중하면 9000원이 회수됩니다.
이 경우 투자금 1만2000원보다 적으므로 포기합니다.
총 투자금의 30% 보험 가입시
30%로 보험을 들어 보험이 적중하면 4.5배 x 3000원 = 1만3500원이 나오므로
투자금 1만3000원에 준하는 원금 회수가 가능합니다.
1.5배의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은 약 66%이며 2.0배는 50% 수준입니다.
0.66 x 0.50 = 0.33입니다.
0.33 x 3 만원 = 9900원이므로 보험을 들지 않을 경우 수익률은 -1%입니다.
2배짜리 무승부 30%에 보험을 들면 0.66 x 0.3 = 0.198로 적중확률은 약 20%입니다.
0.198 x 1만3500원 = 2673원이므로 3.0배의 기대수익은 9900원+ 2673원 = 1만2573원입니다.
이러면 총 기대수익 1만2573원 – 투자금 1만3000원 = -427원으로 -0.32%가 됩니다.
즉, 손익분기점에 의한 주력 적중확률은 33%로 기대수익률은 -1%이며,
30% 보험 가입시 보험 적중확률은 20%이며 기대수익률은 -0.32%가 됩니다.
총 투자금의 50% 보험 가입시
50% 보험을 들면 4.5배(=1.5배 x 3.0배) x 5000원 = 2만2500원이 나오므로
보험 적중시에도 수익이 50%(수익금 2만2500원 – 투자금 1만5000원=7500원)나 생깁니다.
주력 적중수익 9900원 + 보험 적중수익 4455원 = 1만4355원이므로
총 기대수익 1만4355원 – 투자금 1만5000원 = -645원으로
50% 보험 가입시 기대수익률은 -0.043%입니다.
즉,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을 기본으로 보험을 안 들었을 경우 기대수익률은 -1%이며,
보험을 들었을 경우 기대수익률은 보험 30%에 -0.32%, 보험 50%에 -0.043%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.

지금까지 손익분기점 적중확률에서 2배당과 3배당 공략시 보험의 효과에 대해 살펴봤습니다.
다음 포스팅에서는 5배 중배당에서 보험의 효과를 분석해 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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